옴벨리칼리

옴벨리칼리

새로운 옴벨리칼리 네클리스는 특별하고 기발한 보석으로 연인들에게 경의를 표했던 가브릴레 다눈치오(Gabriele d'Annunzio)를 위해, 마리오 부첼라티(Mario Buccellati)가 20~30년대 디자인한 역사적인 목걸이의 스타일과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련된 크로마틱 조합의 롱 네크리스입니다. 네크리스의 마지막 부분은 배꼽으로 바로 떨어지는 펜던트가 특징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4개 제품
-
4개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