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컬렉션

"CLIZIA" 브레이슬릿

골드 라이닝이 더해진 이음매가 있는 실버 브레이슬릿은 튤(tulle) 기법을 적용한 초기 모델 중 하나입니다.

 

 

 

브랜드 창립자인 마리오 부첼라티(Mario Buccellati)는 같은 이름의 섬유가 지닌 미묘한 매력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섬세한 천공 작업은 벌집 패턴에 세팅된 6개의 브릴리언트컷 2.10캐럿 다이아몬드를 소중히 품고 있는 스퀘어 실루엣에 경쾌함을 선사합니다. 실루엣의 코니스와 셔틀은 작은 잎사귀로 가득한 장식을 구성하고, 348개의 6.5캐럿 올드컷 다이아몬드로 더욱 돋보입니다. 1919년 이래, 오늘날까지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부첼라티 작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단단함과 부드러움,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마리오 부첼라티 디자인

1930년대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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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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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