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4 캐럿의 삼색 투어말린은 안드레아 부첼라티와 그의 상상력을 즉시 매료시켰습니다. 그는 곧바로 19세기 전령을 연상시키는 별 모양 팔각형 베젤을 떠올렸습니다. 장식과 베젤에서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가 번갈아 사용되었으며, 사파이어(4.28캐럿) 80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76캐럿) 103개에 특별한 색조를 주어 별의 끝부분을 돋보이게 합니다.
1987년
수작업으로 제작

안드레아 부첼라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