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프로젝트

엘리사 세드나위, 밀라노에서의 하루

피터 린드버그 촬영

2015년 밀라노


피터 린드버그란 마에스트로의 시선이 메종이 지닌 마법같은 작품 세계와 세련되고 아름다운 엘리사 세드나위를 담아냈습니다. 사진을 통해 강렬한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지닌 재능과 부첼라티의 탁월한 주얼리 작품들이 시너지를 발휘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모든 순간들에 기여했습니다.

밀라노는 메종 부첼라티의 창립부터 함께한 도시입니다. 이곳에서의 하루를 묘사하고자 했던 피터 린드버그와 엘리사 세드나위는 밀라노가 제공하는 영감을 경험함으로써 부첼라티의 광고 캠페인을 완성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