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첼라티 소개  부첼라티 소개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가 "금세공의 왕자"라고 칭한 마리오 부첼라티(Mario Buccellati)가 1919년 설립한 이래, 메종은 변함없이 그 기원에 대한 충실함을 유지했습니다.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이어져 내려오며 소멸 위기를 처한 원석과 소재 그리고 기술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마리오(Mario), 지안마리아(Gianmaria) 그리고 그의 아들인 안드레아(Andrea)는 모두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함께 창조적인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첼라티 스타일은 백 년이 넘는 전통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는 예술적인 주얼리입니다. 이는 중세 또는 르네상스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독특한 작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부첼라티 스타일은 골드 레이스, 희귀한 원석과 귀금속이 반사하는 신비로운 빛들이 펼치는 향연입니다. 이는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독특한 노하우를 증명하는 100년이 넘는 창의력을 통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