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릭 컬렉션

"신포니아(Sinfonia)" 브레이슬릿

부첼라티 작품은 형태와 기능, 예술과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결과물입니다. 실제로 한눈에 브랜드의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개별 요소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모두가 하나의 전체를 구성합니다. 기술, 소재, 형태, 장식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한 편의 교향곡을 완성하며, 각 구성 요소가 두드러지면서도 서로 어우러져 모든 시기와 시대를 초월하는 오브제가 탄생합니다.

 

 

 

이 밴드 브레이슬릿의 경우, 옐로우 골드 표면에 더해진 매우 섬세한 리가토(rigato) 인그레이빙이 특징이며, 화이트 골드 마름모 디테일과 18.70캐럿의 마데이라 시트린이 결합해 비할 데 없는 예술적 기교를 창조해 냅니다. 오버사이즈 장식은 204개의 2.34캐럿 로즈 컷 다이아몬드로 더욱 화려하게 완성됩니다.

 

 

마리오 부첼라티 디자인

1959년 핸드메이드